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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청 전경.(사진제공=밀양시청) |
경남 밀양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읍면동 복지 허브화를 전면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은 10일부터 밀양시 전체 읍면동을 대상으로 확대 추진해 타 시군보다 선도적으로 조직을 완비하고 시행해 지역주민이 원하는 욕구에 맞게 꼼꼼한 복지정책 전달로 맞춤형 복지정책을 실현한다는 것이다.
시는 복지허브화 조기 정착과 읍면동 복지기능 강화를 위해 지난해 8월 맞춤형복지 전담 팀을 내이동, 삼문동, 가곡동에 신설해 사업을 시행했고, 올해 1월 삼랑진읍, 하남읍, 내일동, 교동을 추가 운영 중이다.
10일 읍면을 3개 권역으로 나누고 산외면을 중심면으로 해 부북면, 상동면, 산내면, 단장면을 관할하고, 상남면을 중심면으로 해 삼랑진읍을 관할, 무안면을 중심면으로 해 하남읍, 초동면, 청도면을 관할하는 구조로 중심면에 맞춤형복지 전담부서를 신설해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해 3억4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맞춤형 통합서비스 추진, 찾아가는 복지차량 8대와 스마트 워치 32대 지원 운영 등으로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읍면동별로 지역실정에 맞게 복지 사각지대 일제조사, 사례관리 대상자 발굴, 민간 자원발굴 연계지원 등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방침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읍면동 복지허브화 선도적 추진으로 지역 내 복지문제에 대한 주민 관심과 참여의식을 확산시켜 민관 협력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