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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의회가 12일 보람동 신청사에서 개청식을 갖고 금강시대를 활작 열었다.(사진출처=세종시청) |
세종시의회가 4년 6개월 동안의 조치원 청사 시대를 마감하고 지난 2월 이전 후 12일 보람동 신청사 앞 광장에서 개청식을 갖고 금강시대를 활짝 열었다.
이날 개청식은 고준일 의장을 비롯한 이춘희 세종시장, 최교진 교육감, 이충재 건설청장, 윤석우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 등 내외빈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개청을 알리는 청소년 대합창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고준일 의장의 기념사와 이춘희 시장 등 내빈 축사, 세종시의회 발자취 영상 관람, 현판제막식 등에 이어 주요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신청사는 자연을 향해 열려있고 시민에게 친근한 청사를 뜻하는 ‘산책로의 청사’라는 디자인 개념을 도입 연면적 8477㎡ 지상 6층 규모로 140억원(국비 90억원, 시비 50억원)을 투입했다.
고준일 의장은 “새청사에서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 구현을 위해 힘차게 도약할 것”이라며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