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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생활문화센터와 함께 하는 '문화가 있는 날'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7-04-17 21:40

경북 상주 남장동에 소재한 생활문화센터 전정에서 가족 목공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상주시청)

경북 상주 생활문화센터운영위원회(위원장 민경호)는 오는 6월까지 3개월간 '2017 문화가 있는 날' 축제 및 가족 목공 프로그램 행사를 갖는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활문화진흥원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17문화가 있는 날 생활문화동호회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이다.

사업비 900만원을 지원받아 '얘들아! 새들과 친구하자'란 주제로 가족 목공 프로그램, 공연마당, 예술장터, 먹거리 장터로 운영된다.

가족 목공 프로그램은 8일과 15일 두 차례에 걸쳐 10가족씩 신청을 받아 새집 만들기 목공교실로 진행됐다.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오는 29일, 5월27일, 6월24일 세 차례에 걸쳐 상주생활문화센터에서 생활문화센터를 이용하는 지역 문화예술동호회 10개팀이 참여해 공연마당을 펼친다.

남장동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감꽃합창단'의 발표회와 '나도 가수다'란 부제로 참여자 누구나 장기자랑 할 수 있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민경호 위원장은 "가족단위로 참가한 '새집 만들기 목공 프로그램'의 호응이 너무 좋아 다양한 목공 프로그램을 추가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상주생활문화센터는 남장동 소재 옛 상주자전거박물관을 리모델링한 생활문화동호회들의 공간으로 지난 2015년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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