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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1사1촌 자매결연 마을과 ‘농산물 직거래 장터’ 개장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광열기자 송고시간 2017-04-18 13:26

18일 경남경찰청과 창원 대산면 용등마을이 경남청 현관 앞에서 ‘농촌사랑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장한 후 파이팅을 하며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경찰청)

경남경찰청(청장 박진우)은 18일 경남청 현관 앞에서 1사1촌 자매결연마을과 ‘농촌사랑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진우 청장을 비롯한 경남청?창원?마산?김해?진해경찰서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경남경찰청은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창원 대산면 용등마을에서 생산되는 금싸라기 참외와 파파이야 참외 등을 직원들로부터 사전 주문을 받아 총 588박스(1395만원)의 참외를 구매했다.

경남경찰청 관계자는 “최근 농산물 수입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각 지역의 특산품 수확시기 등을 고려해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장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 등 농촌사랑 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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