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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 보건소, 장애인 주간을 맞아 장애체험교실 운영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17-04-18 13:40

 17일 개흥초등학교에서 학생 장애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사진제공=부평구청)

부평구(구청장 홍미영) 보건소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17일 개흥초등학교에서 ‘학생 장애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개흥초 3학년 학생 4개 학급은 강당에서 ▲장애에 대한 이해 및 인권교육 ▲보치아(뇌성마비 장애인을 위해 고안된 컬링과 비슷한 운동) 경기 및 시각 안내 체험을 통해 주변의 장애인이 겪는 어려움을 경험했다.

부평구가 2010년부터 꾸준히 진행해 온 장애체험프로그램은,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높은 관심 속에 12월까지 계속된다.

부평구는 장애인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학교의 축제 및 운동회 등 학교 행사 때 ‘학생 장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부평구 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장애인을 이해하는 한편,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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