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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중구청에서 장애로 인해 심각한 행동문제를 보이는 장애학생들을 위한 가정에서의 지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학부모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남부교육지원청) |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승삼)이 17일 중구청에서 장애로 인해 심각한 행동문제를 보이는 장애학생들을 위한 가정에서의 지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학부모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관내 유, 초, 중 학부모 30명이 참가했으며 ‘가정에서의 긍정적 행동지원’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행동지원 전문가인 한국 ABA발달연구소 소장에 의해 가정에서의 양육방법 왜 달라져야 하는가, 문제행동 원인(기능) 찾기, 가정에서의 행동지원을 위한 구체적 방법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남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 차영희 과장은 “장애학생들은 무엇보다 다각적인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고 이번 연수는 학부모들이 장애학생의 행동문제를 다룰 때 공감과 칭찬 등의 긍정적인 방법을 통해 지도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부모와 자녀의 관계회복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문제행동이 심할 때 어떻게 대해야할지 몰라 꾸중하거나 포기를 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아이의 모든 행동에는 원인이 있고 부모가 그 원인을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해야 된다는 것을 알게 돼 매우 유익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