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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인천평생학습관 갤러리 나무에서 인천민화연구소의 책의 도시 인천, 책가도를 만나다 민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인천평생학습관) |
민화도 보고 캘리그라피도 보고 두 가지 전시회를 18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인천평생학습관 갤러리 나무·다솜에서 개최한다.
갤러리 나무에서는 오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이해 인천민화연구소의 책의 도시 인천, 책가도를 만나다 전시회가 열린다.
우리 그림인 민화 중에서 책가도는 학문에 정진하고 글공부를 적극적으로 독려했던 당시 생활의 단면을 엿볼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열심히 공부해서 뜻을 이루고자 했던 조상들의 소망이 담긴 작품들로 구성돼 있다.
책, 도자기, 문방구, 향로, 부채 등이 책가도의 대표 소재이며 특히 단순한 배경 처리가 책가도의 특징이다.
학습과 출세 그리고 복을 기원한 책가도 작품 30여 점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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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인천평생학습관 갤러리 다솜에서 송도 2동 주민센터 캘리그라피 동호회의 감성을 담은 멋스런 글씨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은 캘리그라피.(사진제공=인천평생학습관) |
또한 문화예술로 평생학습을 실천하고 있는 송도 2동 주민센터 캘리그라피 동호회의 감성을 담은 멋스런 글씨 전시회가 갤러리 다솜에서 열린다.
18명의 순수 아마추어 작가로서 글자 자체의 독특한 번짐, 유연하고 동적인 선, 글자 자체의 의미, 여백의 아름다움 등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현대 미술에서 주목받고 있는 캘리그라피 장르는 관람객들에게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대중적이고 관람하기 편안한 작품 20여 점 전시할 예정이다.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관람료는 무료이고 전시는 오는 27일까지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