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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인천해경서가 인천항 갑문앞 해상에서 유조선 파공으로 생긴 기름유출사고를 가정, 방제대책 본부를 구성하고 현장 방제세력을 지휘하는 본부?현장 간 입체적인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해양경비안전서) |
인천해경서(서장 황준현)가 18일 인천항 갑문앞 해상에서 유조선 파공으로 생긴 기름유출사고를 가정, 방제대책 본부를 구성하고 현장 방제세력을 지휘하는 본부?현장 간 입체적인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시 등 지자체, 해양환경관리공단, 해양방제 관련 단?업체 등 23개 기관 260여명이 참여했고 대규모 오염사고 대응력 강화를 위해 새롭게 재편성된 방제대책본부를 구성했다.
이어 각 구성원들의 임무와 역할을 숙지하는 한편 오염사고 현장에서는 민?관?군으로 구성된 20여척의 방제선 등이 동원돼 신속하게 유출된 기름을 제거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인천해경서 백동진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새롭게 도입된 방제대책본부와 해상방제세력간 연계훈련을 통해 본부와 현장의 유기적인 상황처리로 기존과 다른 입체적인 방제체계로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해양오염사고 대응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