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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교육청 심벌./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도교육청이 조직역량 강화를 위해 도내 61개의 교직원 학습동아리를 운영한다.
개인의 능력 개발로 조직 역량을 강화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자율적인 학습분위기 조성으로 충북교육 발전을 이루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19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3월 지정과제인 ‘함께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과 자율과제인 ‘교수학습과 교육행정 관련 전 분야’에 대한 학습동아리 등록을 신청 받았다.
그 결과 61개 동아리, 621명이 신청해 선정됐다.
이들 동아리는 다음 달부터 본격 운영한다.
지정과제인 ‘함께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은 행복씨앗학교 준비교를 대상으로 신청 받았으며 준비교 23개교 중 15개교가 신청해 선정됐다.
자율과제인 ‘교수학습과 교육행정 관련 전 분야’는 도내 교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신청 받아 ‘공문서 감축을 통한 행정업무 효율화’, ‘쉽게 쓰는 멋진 보고서’, ‘질문과 이야기가 있는 수업으로 행복한 교실 만들기’ 등 업무개선과 행정의 효율성, 교수학습 등을 주제로 한 동아리들로 구성됐다.
선정된 학습동아리에 대해 지정과제는 팀별 100만원, 자율과제는 팀별 55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도교육청 김성곤 기획관은 “학습동아리가 조직 내 자율적인 학습분위기 조성과 충북교육 발전을 위한 핵심 원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들 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중 연구결과 발표대회를 가질 예정이며 발굴된 우수 시책이나 아이디어는 일선 현장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