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어린이들이 심폐소생술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시청) |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 주관하는 '2017년 어린이 안전체험 캠프'가 20일 어린이회관 꿈누리관 광장에서 개최된다.
지난 2014년부터 매년 2회씩 개최해 올해 7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 1000여명을 대상으로 각 분야별 체험 위주의 생활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소화기 사용법을 비롯, 지진 발생 시 대처요령, 안전한 도로횡단을 위한 교통안전교육, 가스 안전점검 요령, 심폐소생술, 자전거 안전하게 타는 방법 등 각 분야별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각종 사고 사진 전시와 마술로 보는 안전생활 등 안전 관련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쉬운 체험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유치원이나 가정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수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캠프가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안전의식과 습관을 몸으로 익힐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안전문화의식이 시민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