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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나트륨 저감화 사업 ‘전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형태기자 송고시간 2017-04-19 09:22

아산시 위생과, 나트륨줄이기 사업 홍보 현장.(사진제공=아산시청)

충남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세계보건기구에서 권장하는 나트륨 섭취량을 2000㎎까지 줄이기 위해 나트륨 저감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19일 아산시에 따르면 2015년 우리나라 나트륨 섭취량은 3850㎎으로 세계보건기구에서 권장하는 섭취량 2000㎎의 약 1.9배가량 더 섭취하고 있다.
 
이는 국, 찌개, 면류 등을 즐겨먹는 생활습관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과다한 나트륨 섭취는 체내 나트륨 농도를 높여 고혈압, 당뇨, 심장병?뇌졸증 등의 질병을 초래한다.
 
아산시 관계자는 “나트륨 과다 섭취량을 줄이기 위해 관내 6개 집단급식소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지정받아 삼삼급식소로 운영 중”이라며 “나트륨 줄이기 실천음식점 5개소 등 운영과 동시에 각종 홍보매체와 체험을 통해 나트륨 줄이기에 앞장서 시민의 건강과 가정경제 손실을 막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아산시는 오는 5월 14일 식품안전 의 날을 맞아 4월 20일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나트륨 줄이기 체험과 캠페인을 전개해 나트륨 줄이기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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