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괴산군 공공승마장 조감도. 이 공공승마장은 괴산읍 사창리 452-2번지 일원 2만9971㎡부지에 조성된다.(사진제공=괴산군청) |
충북 괴산군에 말산업의 핵심시설인 공공승마장이 처음으로 들어선다.
19일 괴산군에 따르면 괴산군은 지난해 11월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인 ‘2017년 말산업 육성 지원사업’에 응모했다.
괴산군은 이후 서류심사, 현장심사, 발표심사 등을 거쳐 18일 최종 선정됐다.
공공승마장 조성에는 국비 8억원과 지방비(도비 2억4000만원, 군비 5억6000만원) 8억원, 자담 4억원 등 총사업비 20억원이 투입된다.
괴산군은 괴산읍 사창리 452-2번지 일원 2만9971㎡부지에 국제규격의 실내.외 마장과 원형마장, 조련장 등 공공승마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곳 운영은 중원대가 맡는다.
괴산군은 공공승마장 신설로 인해 산막이옛길, 국립호국원 방문객 등 관광과 연계한 관광산업 활성화와 말산업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승마의 대중화로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괴산군은 특히, 중원대학교 내 말산업 관련학과 개설과 말산업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방과 후 유소년 승마교실, 재활승마 프로그램, 성인승마 아카데미운영, 지역축제와 연계한 승마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지역 말산업 육성 및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괴산군 관계자는 “앞으로 들어설 공공승마시설은 주변 관광시설과 연계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괴산 군민의 승마 대중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괴산의 신성장 동력으로 말 산업육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