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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구, 대산면 유등2지구 지적재조사측량 본격 착수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4-19 10:24

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신용수)는 ‘2017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된 대산면 유등2지구에 대해 18일부터 지적재조사측량 등 본격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유등2지구는 지난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토지소유자 3분의2 이상의 동의를 받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된 지역으로 규모는 86필지, 3만24㎡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위성(GPS)측량 등 최첨단 측량기술 방식의 지적재조사측량을 통해 디지털 지적으로 구축하는 국가사업이다.

의창구는 지난 3월 지적재조사 측량?조사대행자로 한국국토정보공사 창원동부지사를 선정하고, 측량성과를 기반으로 토지소유자 현장입회 등을 통한 경계결정, 지적공부정리 등 제반 과정을 거쳐 올해 사업완료를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의창구 관계자는 “지난해 상반기 유등1지구 사업완료에 이어 유등2지구 역시 순조롭게 사업을 진행해, 지적불부합지와 토지경계 분쟁으로 인한 갈등을 해소하고,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이용 가치 상승을 위해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재조사사업에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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