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귀농·귀촌 현장교육.(사진제공=충남도청) |
충남도가 오는 2021년까지 청년 등 귀농창업 6500가구를 육성하며 귀농 5년차 평균 가구소득도 농가 평균소득의 90%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5년 단위 '충남도 귀농·귀촌지원 종합계획'을 수립, 올해부터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도 농기원에 따르면 지난 3년 동안 귀농귀촌 인구는 전국적으로 총 14만6818명, 가구 수는 10만4132가구에 이른다.
이처럼 귀농귀촌 인구가 크게 늘면서 귀농 초기 소득감소와 지역사회와의 융화 등이 해결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도 농기원은 귀농?귀촌 여건전망 실태조사와 정책 평가, 각계 전문가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귀농·귀촌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종합계획을 마련했다.
종합계획은 귀농·귀촌을 통한 활력 넘치는 농업·농촌 조성을 목표로 43건의 귀농귀촌 지원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총사업비는 1615억원이다.
세부적으로 청년층 등 농업창업을 중점 지원하는 10개 사업, 귀농·귀촌에 관한 올바른 인식 저변확대 11개 사업, 교육·주거 등 정착 강화 22개 사업 등이다.
도 농기원 관계자는 "이번 계획을 통해 농업·농촌 활력을 증대시킬 것"이라며 "특히 청년층의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도시청년 농업·농촌 캠프, 도시청년 초보농부 플랫폼 조성 운영, 청년 창농 안정 지원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