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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유성구) |
대전 유성구가 '누구나 구청장' 구민제안 사업 신청을 다음 달 19일까지 받는다.
주민참여예산제 사업으로 시행되는 이번 공모는 구 단위의 1억원 이하 사업을 제안할 수 있으며 특정 단체 지원을 요구하는 사업이나 동 단위로 이루어지는 소규모 행사·축제성 사업 등은 제외된다.
제안된 사업은 33인의 구민배심원으로 구성되는 구민회의 심사를 통해 3억3000만원 범위 내에서 우선순위 사업으로 선정되며, 예산승인 절차를 거쳐 내년도 사업으로 최종 확정된다.
허태정 청장은 "주민참여예산제에 구민배심원제도를 접목함으로써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그 결과를 최대한 반영하는 시스템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청은 오는 5월 19일까지 유성구청 홈페이지 또는 우편 및 팩스(611-2063)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