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8일 창원시 성산구가 어린이집에 대한 중금속 오염도를 정밀 측정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양윤호)는 아동존중을 선포한 도시의 면모에 맞춰 어린이 활동공간 안전성 확보를 위해 어린이집 중금속 오염도를 정밀 측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산구는 지난 2월 창원대 산학협력단과의 업무협약으로 고가의 중금속 오염 측정 장비 무상사용과 측정인력 지원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올 3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 총 8차로 나눠, 66개소의 어린이집을 찾아가며 문, 문틀, 바닥 등에 사용된 벽지, 시트지, 페인트에 함유된 납, 수은, 카드뮴, 6가크롬 등 4개 중금속의 함량을 측정하고 있다.
실제 지난 3월14일 1차 측정해 보니 9개 어린이집의 77개 지점 중 1개 어린이집 4개 지점에서 납이 28% 검출(기준 0.06%이하)돼, 친환경페인트로 시공하도록 즉시 개선한 사례도 있었다.
성산구는 18일 2차로 관내 9개 어린이집을 방문, 중금속 오염도 정밀 측정을 등 기준초과 시설에 대한 즉각적인 현장 개선안내로 건강한 어린이 활동 공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