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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충남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충남도교육청·환경부 합동 미세먼지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사진제공=충남도교육청) |
앞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81~150㎍/㎥) 이상이면 충남 도내 학교는 야외수업을 자제하거나 금지해야 한다.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미세먼지에 대해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이같은 대응방안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환경부와 함께 18·19일 충남교육연수원에서 유치원과 각급 학교 담당자 900여명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했다.
연수에서는 미세먼지 발생시 ▲학교 조치사항 ▲미세먼지 유해성 ▲예·경보제 ▲기타 정부대책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어린이와 학생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선 일선 유치원·학교 선생님들의 인식제고가 중요하다”며 “도교육청과 환경부는 학교의 미세먼지 안전교육 확대를 위해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남교육청은 지난 2014년 개발한 학생안전 앱 '충남학생지킴이'에 미세먼지 농도 알림 기능을 추가해 대응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충남도와 충남보건환경연구원, 충남환경연합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대응방안도 모색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