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영동군, 제43회 난계국악경연대회 참가신청 접수 시작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4-19 12:04

다음달 13일부터 18일까지 영동국악체험촌 등에서 열려

일반부 등 5개 부문별 예선과 본선으로 나눠 대회 진행
지난해 충북 영동에서 열린 제42회 전국난계국악경연대회 일반부 대상 수상자인 이승헌씨(오른쪽)가 박세복 영동군수로부터 상패를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국악의 고장' 충북 영동군에서 펼쳐지는 '신진 국악인의 등용문' 제43회 전국난계국악경연대회의 참가신청 접수가 시작됐다.

영동군은 다음달 13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43회 전국난계국악경연대회의 참가신청을 오는 28일까지 접수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전국난계국악경연대회는 우리나라 3대 악성 가운데 한 명인 난계(蘭契) 박연(朴堧) 선생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고 전통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특히 이 대회는 우수한 신진 국악인에게 영예로운 등용의 기회를 부여하고 국악의 보존과 체계적인 계승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예비 국악인들의 꿈의 무대로 자리 잡고 있다.

초?중?고등부, 대학부(휴학생 포함), 일반부(대학원생과 만23~40세 남녀) 등 5개 부문에 걸쳐 피리, 대금, 해금, 가야금, 거문고, 아쟁 등 6개 분야로 나뉘어 열린다.

참가비는 초등부 3만원, 중등부 5만원, 고등부 8만원, 대학부와 일반부는 10만원이다.

참가 희망자는 사단법인 난계기념사업회에 우편 또는 방문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과 문의는 사단법인 난계기념사업회(043-742-2655)로 하면 된다.

일반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을, 대학부와 고등부 대상 수상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초·중등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국립국악원장상과 함께 난계국악단과 협연 및 연주기회의 특전이 주어진다.

특히 대통령상 수상자는 제50회 난계국악축제 공연기회를 얻는다.

군 국악사업소 김현정 국악진흥팀장은 “이번 대회는 다음달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심천면 고당리 소재 영동국악체험촌과 난계국악기체험전수관에서 각 부별 예선과 본선으로 나눠 열린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