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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일 경남 사천시 제1차 가축예방주사 사업이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가축 농가에 대한 예방접종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사천시청) |
경남 사천시는 지난 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두 달간 ‘2017년 제1차 가축예방주사 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가축예방접종은 소 탄저·기종저와 7종의 가축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예방접종요원과 공수의사가 농가를 직접 방문해 시 관내에서 사육되는 소, 돼지, 닭, 개 등 전체 9만101두에 대해 시행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축전염병 예방·확산 방지로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예방은 물론, 경쟁력 향상과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공급기반 구축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향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예방접종과 동시에 농장 차단방역을 지도 점검하고 앞으로 질병예찰과 검색을 더욱 강화해 안전한 방역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농업기술센터(055-831-3781)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