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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구, 인사나눔으로 직장분위기 ‘UP’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4-19 13:10

양윤호 성산구청장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스마일 배지를 달아 주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양윤호)는 매달 2회 전 직원들이 출근하는 청사 현관에서 구청장과 직원들 간의 출근길 반가운 인사가 이어진다.

인사는 모든 인간관계의 시작이며, 인사로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생기고 조직의 신뢰감 형성과 원만한 인간관계 형성에 기여한다.

전 직원 인사나눔?미소지움 운동은 직장 내 친분이 없는 동료라도 밝은 미소로 인사하는 등 직원 간의 미소로 화답하고 즐겁게 인사하는 분위기로 활기찬 직장생활을 유도한다.

성산구는 ▶스마일 배지 달기 운동 ▶인사나눔?미소지움 캠페인 ▶1T1F 운동 등 직장분위기 전환으로 직장생활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스마일 배지 달고 먼저 인사하기 생활화

성산구는 이번 달부터 전 직원들에게 스마일 배지를 제작?배부하고 연중 착용토록 했다.

이는 직장 내 모르는 직원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하는 친근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인사하는 습관을 몸에 익힘으로써, 구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에게도 친절히 응대를 할 수 있도록 인사하기를 생활화하기 위함이다.

◆인사나눔?미소지움 캠페인

구청과 7개 동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인사나눔?미소지움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이웃과 내가 먼저 인사하기 운동에 적극 동참을 유도하고 미소나눔을 통한 밝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 운동이다.

앞으로도 먼저 인사하기 릴레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1T1F(1Table 1Flower)운동

청탁금지법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와 소규모 동네 꽃집에 도움을 주고 구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편안함을 주고자 관내 소재한 꽃집과 계약을 맺고 1T1F운동을 시행한다.

구청을 방문한 민원인 A씨는 “부담감을 가지고 청사에 왔는데 테이블에 화사한 꽃이 있어 편안한 마음으로 상담을 나누게 되고 어느새 마음을 열고 적극적으로 상담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양윤호 구청장은 “전 직원 모두 이번 기회를 통해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밝은 미소로 인사를 하는 분위기가 조성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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