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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창업보육센터, 충북도 운영평가 '최고등급' 받아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4-19 13:27

충북도내 14개 대학 창업보육센터 중 '최고'…2000만원 인센티브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정문./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 창업보육센터가 충북도에서 주관한 2017년(2016년 실적)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에서 최고등급(S)을 받았다.

19일 충북보건과학대에 따르면 충북도가 도내 14개 대학 창업보육센터의 2016년도 운영실적을 평가한 결과 충북보건과학대 창업보육센터가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아 2000만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

이번 최고 등급 획득으로 성공창업을 위한 우수창업기업 유치와 사업화지원을 통해 충북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게 됐다.

충북보건과학대 창업보육센터는 지난해 26개 입주업체에 고용인원 76명, 매출액 100억원, 지적재산권 28건의 실적을 올렸으며 벤처기업도 6개가 지정돼 있다.

또 우수졸업기업인 ods다이아몬드공업(오동석 대표)은 지난해 12월 100만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충북보건과학대 박남석 산학협력단장은 “입주기업들의 자금유치, 판로 확보, 기술개발 등 각종 사업활동에 대한 지원을 통해 창업성공률을 제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이들 기업의 사업화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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