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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2월 본격 운영에 들어간 울진군 CCTV통합관제센터.(사진제공=울진군청) |
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이 안전사각지대 해소와 군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저화질 및 야간조명이 필요한 지역 내 방범용 CCTV 11개소를 오는 6월말까지 전면 교체한다.
울진군은 방범용 CCTV 11개소가 최근 본격 가동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에 어려움이 있다고 분석하고 1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면 교체한다.
그동안 저화질 CCTV는 야간에 사물 영상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 등 사건발생시 범죄수사 자료 활용에 어려움이 따랐다.
이번 CCTV 교체로 각종 사건·사고, 긴급 상황에 적극 대응하고 범인 조기 검거 등 지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울진군은 기대하고 있다.
또 울진군은 사업비 6억원(한수원 사업자지원금)으로 지역 내 범죄 취약지역 40개소에 방범용 CCTV 추가 설치를 위해 울진경찰서와 협의 중이며, 최종 설치 장소 확정 후 오는 9월까지 설치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각종 범죄를 사전에 예방 할 수 있도록 CCTV통합관제센터의 기능을 강화하고 위급 시 울진경찰서와 적극 공조해 안전 사각지대가 없는 '군민 모두가 행복한 울진'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본격 운영에 들어간 울진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4월 현재 594대의 CCTV를 24시간 관제로 사건 사고에 실시간 대응하고 있으며, 영상자료 열람 및 제공으로 경찰수사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