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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재해ㆍ재난 취약 39곳에 100억 투입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7-04-19 14:43

경북도 이원열 도민안전실장 등이 재해ㆍ재난 취약 시설 및 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도청)

경북도는 도로ㆍ급경사지, 하천정비, 저수지 방수로, 수문정비 등 재해취약 23개 시ㆍ군 39개 지구에 100억원을 투입해 재해ㆍ재난 사전대비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도로 및 급경사지 보수ㆍ보강 5개 지구(15억원)를 비롯, 하천정비 30개 지구(70억원), 수문정비사업 등 4개 지구(15억원) 등이다.

앞서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3일까지 23개 시ㆍ군 50여개 재해ㆍ재난취약 시설 및 지역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도는 이들 시설 및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예산 투입을 통해 재해ㆍ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로 했다.

이원열 경북도 도민안전실장은 "재난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재난방지사업을 시행해 혹시 일어날지 모를 불행한 사태에 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시설물 보수ㆍ보강, 예ㆍ경보시스템 도입, 재난대응시스템 구축 등으로 '안전경북'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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