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청도소방서 조감도.(자료제공=경북도청) |
경북도 소방본부는 올해 사업비 238억3500만원을 투입해 동해안119특수구조단, 소방학교 제2생활관, 소방서 3곳 등 18개 소방청사를 신ㆍ증축한다.
경북 동해안지역 원자력ㆍ유해화학물질 시설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포항시 기계면에 '경북 동해안119특수구조단' 건립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소방학교 제2생활관을 신축한다.
올해 말 개서를 목표로 청도소방서 신축공사를 오는 11월까지 마무리하고, 도청 신도시 지역의 소방수요 증가에 맞춰 예천군 호명리에 신도청119안전센터를 11월중 개소를 목표로 착공했다. 김천소방서 이전ㆍ신축공사를 착공하고, 내년 개서를 목표로 예천소방서 신축 설계에 들어갔다.
소방공무원의 외상 후 스트레스 해소와 치유를 위해 의성ㆍ고령ㆍ청도 소방서에 심신 안정실을 설치해 운영하고, 울진ㆍ영덕지역에 비상대기 숙소를 확보해 원거리 출퇴근 직원들에게 안정된 주거여건을 제공한다. 노후ㆍ협소한 소방청사로 인해 근무여건이 취약한 119안전센터 1곳과 119지역대 4곳은 이전할 예정이다.
우재봉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소방청사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도민을 위한 119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동시에 소방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라며 "'안전경북' 실현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