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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경북 영덕군이 '영덕 해양관광시대' 개막 의 첨병으로 활동할 '영덕여행 관광택시' 운영자를 대상으로 관광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영덕군청) |
'영덕-상주 간 고속도' 개통으로 경북 영덕군이 동해안 해양관광시대 개막을 위한 다양한 관광인프라와 소프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선발한 ‘영덕여행 관광택시’를 대상으로 관광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했다.
관광택시 아카데미 교육은 17일 첫 회를 시작으로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앞서 영덕군은 지역 내 운행 택시 94대 중 관광택시 11대를 소수정예로 우선 선발하고 역사, 문화, 예술, 자연 등의 관광해설 및 서비스 마인드 함양 교육을 실시하는 등 관광 안내의 질적 향상 등 전문적인 관광안내 체계를 구축했다.
관광택시는 이용자 자신이 원하는 택시기사와 코스를 선택하기 때문에 이용객마다 차별화되고 특성화된 해설을 받을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관광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군 관계자는 "영덕군이 환동해안 시대의 관광중심지로 도약하는데 영덕군 관광택시가 그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4일간의 아카데미 일정을 소화하고, 친절한 서비스와 재미난 스토리가 있는 관광택시로 관광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덕여행 관광 택시는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