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17일부터 일주일 간 충북 청주 창리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유아들과 함께 ‘보치아 경기’를 통해 장애이해 교육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청주교육지원청) |
충북 청주 창리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옥배)은 지난 17일부터 일주일 간 유아들과 함께 ‘보치아 경기’를 진행하며 장애이해 교육활동을 가졌다.
보치아 경기는 중증장애인들을 위한 운동 경기로 표적구와 공을 던져 표적구에 가까운 공의 점수를 합해 승패를 겨루는 경기이다.
이 학교 구민 특수학급 교사는 평소 유아체육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유아들에게 체육활동을 제공하며 교사들에게도 체육활동 시범연수를 매월 실시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서는 모든 연령의 유아들과 보치아 경기를 함께 진행하면서 유아들에게는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장애이해교육활동도 병행했다.
김옥배 원장은 “이 같은 교육활동을 통해 장애 유아를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고 함께 자연스럽게 어울려 생활하는 어린이로 자라나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