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역 내 영광매일시장의 ‘2017 전통시장 청년상인 창업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단장 모집 공고를 한 바 있으나 지원자가 없어 재공고 한다고 19일 밝혔다.
전통시장 청년상인 창업지원사업은 전통시장 내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층에게 임차료, 인테리어 비용, 컨설팅,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단이 주축이 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4일까지로 신청자격은 사업기간 동안 영광매일시장에서 용역제공이 가능하며 경영, 유통, 창업 등 관련분야 학사 이상 학위 보유자, 전통시장 관련사업 유경험자, 국가 및 지자체 시행 '창업관련 사업' 등의 사업수행 유경험자, 기타 동등한 역량과 자질을 갖춘 자 등이다.
신청서 접수는 사업단장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등 제출서류를 작성한 후 이메일(kaff22@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평가는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를 거쳐 평균점수가 높은 순으로 선발하며 최종 선발된 사업단장은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영광군과 위탁계약을 체결한 후 다음해 6월까지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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