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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병무청, 대구 동구정신건강증진센터와 마음치유 지원 업무 협약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7-04-19 17:06

19일 홍승미 대구경북병무청장(왼쪽)과 백용매 대구 동구정신건강증진센터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경북병무청)

대구경북지방병무청(청장 홍승미)은 19일 대구 동구정신건강증진센터(센터장 백용매)와 직원 등의 마음치유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동구정신건강증진센터는 보건복지부와 동구보건소가 공동으로 협력하고 대구가톨릭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공익기관으로 동구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조기발견 및 치료를 통해 동구 주민들이 건강한 정신건강을 유지하도록 정신건강 상담 등 정신건강증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병무청은 동구정신건강증진센터와 협약을 맺은 마음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정신건강을 증진해 나갈 수 있게 됐다.

특히 감정노동일을 하고 있는 복무지도관, 병역판정검사 직원 등을 우선적으로 건강 상담을 받도록 해 업무에서 받은 정신적 스트레스를 줄여 나갈 예정이다.

또한 동구정신건강증진센터로 부터 주기적인 자살예방 교육을 가져 자살사고 예방은 물론, 직원의 정신질환 평가, 자살 위기 개입 능력도 갖추어 더 건강한 병무청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홍승미 청장은 "마음이 건강해야 병무청을 찾는 시민에게 행복한 서비스를 줄 수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직원들이 질 좋은 마음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건강을 증진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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