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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개발원, 충북혁신도시 신청사 개청…'진천 시대' 열어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4-19 17:25

20일 개청식 갖고 교육정책연구 선도기관으로 재도약 다짐
한국교육개발원(원장 김재춘)이 20일 진천혁신도시 내 신청사에서 ‘새로운 진천시대 개막’을 알리는 개청식을 갖는다.

이날 개청식에는 국무조정실 오균 국무1차장, 교육부 이영 차관을 비롯해 교육계 원로, 설문식 충북도 정무부지사 등 지자체 관계자, 유관기관장, 지역 대학 총장, 교육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개청을 축하한다.
 
개청식은 건축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한국교육개발원 김재춘 원장의 기념사, 국무조정실 오균 국무1차장 외 9명의 축사, 감사패 전달, 신청사 시설 안내 순으로 진행된다.

한국교육개발원 진천혁신도시 신청사는 지상 5층 지하 1층[부지면적 2만4000㎡( 7256평). 건축연면적 2만5816㎡(7809평)]으로 749억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2015년 8월 착공해 올해 2월 이전을 완료했다.

특히 한국교육개발원 진천 신청사는‘초에너지 절약형 녹색청사’실현을 위한 설계에 기반해 미래형 건축물로도 주목 받고 있다.

김재춘 원장은 기념사에서 “진천 신청사로의 이전이 그동안 한국교육개발원이 쌓아온 글로벌 리딩 교육정책 연구기관으로서의 명성을 한 차원 높이고 개인과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교육개발원은 국무총리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1972년에 설립돼 전통과 현실에 맞는 새로운 교육체제를 만들어 내고 앞선 교육 정책과 제도를 개발하며 국가교육의 어젠다에 대한 선도적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우리 교육의 기틀을 바로 잡고 학교교육의 질을 높이며 국가와 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길러내는 등 한국교육의 중추적 싱크탱크 역할을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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