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안전도시위원회가 19일 여름철 호우시 토사붕괴 위험이 있는 연서면 쌍류리 소재 지방도로를 현장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세종시는 이곳에 소방안전특별교부세 5억 6400만원을 투입 토석 제거작업, 낙석 방지망 설치, 비탈면 배수시설 설치 등의 안전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사진제공=세종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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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4-19 17:30
세종시 안전도시위원회가 19일 여름철 호우시 토사붕괴 위험이 있는 연서면 쌍류리 소재 지방도로를 현장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세종시는 이곳에 소방안전특별교부세 5억 6400만원을 투입 토석 제거작업, 낙석 방지망 설치, 비탈면 배수시설 설치 등의 안전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사진제공=세종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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