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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농협 전남본부 간 업무협약 체결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8-10-24 17:30

공동체 치안 활동, 안전하고 살기 좋은 농촌 만드는데 협력
24일 최관호 전남경찰청장(왼쪽 일곱번째)과 박태선 농협전남본부장(여덟번째)이 살기좋은 농촌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전남경찰청)

전남지방경찰청(청장 최관호)은 24일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를 위해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태선)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농촌사회 만들기에 양 기관의 힘을 합쳐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2014년부터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 전자금융사기 예방 등 농촌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업무협약은 그간 협력 사항을 확대해 나가는 것으로, 공동체 치안 활동 강화 및 양 기관의 사회공헌 활동 촉진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업무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체 치안 활성화 ►농업인 실익 제고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불법행위 근절 등 3개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 농촌지역 범죄예방을 위해 취약지역 CCTV 등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에 상호 협력하고,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 전자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교육․홍보 등에 나서기로 했으며, 실종 치매노인 및 아동 조기 발견을 위해 양 기관이 가지고 있는 물적·인적 인프라를 상호 제공하는 등 각종 범죄 예방 활동을 벌인다.
 
또한 농촌 일손 돕기, 농업인행복콜센터를 활용한 노인 돌봄 활동, 우리 농․축산물직판장 운영 및 온라인몰 활성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다음해 3월에 실시되는 전국동시조합장 선거가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협력키로 했다.

최관호 청장은 “전남지역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는 등 인구 감소와 고령화 현상으로 각종 범죄와 사고에 노출돼 있다”면서 “양 기관이 함께 협력하여 농촌을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태선 본부장은 “도민의 안전과 행복한 삶을 최우선 가치로 전남 공동체를 만들고 있는 전남경찰청과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비젼으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는 농협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사업이 많다”며 “다양한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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