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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선관위 스토리텔링형 선거홍보 인기 ‘짱’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7-04-19 17:55

유튜브와 유.아동용 3편 합동제작

게시 5일만 20여만건 조회 기록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제작한 스토리텔링형 선거홍보 영상.(사진제공=충북도선관위)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제작한 유.아동용 스토리텔링형 선거 홍보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19일 충북도선관위에 따르면 충북도선관위는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과 ‘유라야 놀자’ 등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유튜브 인기 채널과 함께 스토리텔링형 선거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충북도선관위는 미래유권자인 아이들이 선거를 친숙하게 느끼고 선거의 의미를 쉽게 이해하도록 유.아동 최고 인기 유튜브 채널과 협업을 통해 3편의 영상을 제작했다고 한다.

사전투표소 체험 영상은 메인 진행자와 꼬마친구들이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 과정을 체험해 보고 투표용지를 받아 투표도 해보며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기를 하는 내용이다.

투표도장(기표용구) 만들기는 투표도장을 지우개와 클레이를 이용해 만들어보고 직접 투표용지에 도장을 찍어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장난감마을 대표뽑기는 장난감 마을 친구들이 마을에 문제가 생겼을 때 선거를 통해 대표를 뽑고 서로 인정하며 화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영상들은 유튜브(www.youtube.com)와 네이버tv캐스트에서 ‘장난감 투표’로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는데 게시된 지 5일만인 이날 현재 20여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충북도선관위 관계자는 “이 영상이 아이들이 선거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더 나아가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자라는 토대가 되며 아이들과 함께 시청하는 부모 등 일반유권자의 선거참여도가 높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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