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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처음으로 경남 통영시를 찾은 말레이시아 관광객들이 동피랑에서 사진촬영 등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사지제공=통영시청) |
처음으로 말레이시아 관광객이 경남 통영시를 찾았다.
통영시는 18일 케이블카 하부정류장에서 68명의 첫 말레이시아 관광객 환영행사를 가졌다.
환영행사에서 이학석 통영시부시장과 통영관광개발공사 관계자 등은 “통영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기념촬영과 꽃다발 증정식을 가졌다.
행사에 앞서 동피랑 벽화마을을 시작으로 통영 케이블카, 통제영과 12공방, 중앙전통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은 큰 호응을 보였다.
말레이시아 관광객의 통영 방문은 국외 관광시장 다변화로 인근 동남아 국가로의 집중 마케팅 전략을 추진한 유치활동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면서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고 통영시는 밝혔다.
통영시는 2월 일본 후쿠오카와 통영을 연계한 여행상품을 개발·출시한 말레이시아와 싱가폴 여행업체 초청 팸투어를 가졌다.
또 지난달 17일부터 이틀 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국제관광박람회(MATTA FAIR)에 3명의 홍보대사를 파견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현지 32개소의 대형 여행업체에 홍보설명회도 가졌다.
통영시 관계자는 “동남아 관광시장을 다변화하기 위한 공격적 홍보 마케팅으로 말레이시아 관광객이 통영을 찾게 됐다”며 “향후 동남아 국가의 많은 관광객이 꾸준히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