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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상수 대구시의원.(사진제공=대구시의회) |
장 의원은 19일 대구시에 대한 서면질문을 통해 "지금까지 3번에 걸쳐 용역을 실시하며 10여년간 결정을 미뤄왔고, 지난 3월에는 지금까지 좁혀지지 않았던 이해당사자들간 이견을 좁히기 위해 추진협의회를 구성하며 시간만 지연시키고 있다"면서 "신설을 하나의 대안으로 검토한다면 시설의 노후화, 공간협소, 접근성 문제 등을 모두 해결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인구가 100만명이 넘는 광역시ㆍ도 중에 공영도매시장이 1곳뿐인 지역은 대구와 울산 밖에 없으며, 대구보다 인구가 적은 광주, 대전도 공영도매시장을 2곳씩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 의원은 "대구시가 지난 1996년부터 1999년까지 동구일원 약 3만6000여평의 부지에 동부농수산물도매시장을 건립할 계획이었다"면서 "당시에는 시의 재정형편을 고려해 포기할 수밖에 없었지만 관련 용역보고서에 드러난 것처럼 타당성과 경제성, 시민들의 찬성이 있었던 사업으로 적극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