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가 최근 2개월여에 걸쳐 관내 그린벨트와 공한지 등 남촌도림동 일대를 중심으로 무분별하게 장기간 적치된 무단방치폐기물을 집중 정비했다.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취약지역을 일제 조사해 54개소를 중점 정비구역으로 선정했으며 이중 42개소의 약115톤의 무단방치폐기물을 수거하고 9개소는 소유자를 대상으로 자진정비 이행명령 실시했으며 3개소는 계도문을 발송했다.
구 관계자는 “남동구는 주민생활에 불편을 드리는 폐기물 무단투기 행위에 대해 상시 단속과 정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구민들의 성숙한 의식으로 나와 내 이웃에 피해를 주는 무단투기 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많은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남동구는 상시 순찰활동을 강화해 자진정비 이행실태와 무단투기 재발방지를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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