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017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ㆍ군'으로 대상에 의성군, 최우수상에 안동시ㆍ상주시, 우수상에 영주시ㆍ영천시ㆍ예천군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수출실적 뿐만 아니라 수출확대 노력, 역점시책 등 다양한 수출정책 달성 노력도에 높은 비중을 뒀다.
의성군은 전략 수출품목 발굴,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 등 수출향상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동시ㆍ상주시는 다양한 수출정책 지원 등 수출기반 구축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영주시ㆍ영천시ㆍ예천군은 수출 실적 및 수출 신장세가 높이 평가됐다.
시상식은 오는 6월 '경북 농식품 수출촉진대회'를 통해 시상할 예정이며, 수출정책에 공이 큰 공무원과 수출 우수기업체ㆍ유관기관도 함께 표창할 계획이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경북은 전국 최다품목 생산지이나 높은 신선농산물 비중, 가공업체의 영세성 등 수출여건이 열악한 점이 있지만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 4.9억 달러를 달성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도 행정, 기업체, 유관기관 모두가 수출 세일즈맨으로 나서 지속적인 노력과 협력을 통해 수출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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