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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고 건강지식 동아리 '응급남녀' 의료원서 진로체험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7-04-19 23:10

19일 경북 울진고등학교 건강지식 연구 동아리 '응급남녀' 학생들이 울진군의료원을 찾아 진료체험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울진고)

경북 울진고등학교(교장 장인기) 건강지식 연구 동아리 '응급남녀' 학생들이 19일 울진군의료원을 찾아 의료진을 상대로 인터뷰를 펼치고 의료현장을 견학하는 등 진로체험 활동을 펼쳤다.

건강의료 테마 동아리인 '응급남녀'는 소방 및 의료인의 꿈을 가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건강지식 분야를 연구하는 동아리이다.

'응급남녀'는 응급처치(심폐소생술 등), 교내 흡연예방, 감염병 예방 캠페인 등 동아리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며 '제5회 일반인 심폐소생술대회' 생명사랑상, '제8회 경북 고등학생 심폐소생술 대회' 장려상 을 수상하는 등 경북 도내 심폐소생술 대회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응급남녀'는 연간계획 및 활동 동영상 관리 등 내실 있는 동아리 활동으로 지난 3월 경북도교육청으로부터 우수 동아리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날 진로체험에서 안주철 울진군의료원장은 "의료계에도 미래 더 변화가 생긴다. 시대가 요구하는 전문 의료인이 되기 위해 의지를 갖고 헝그리 정신으로 학업에 정진해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진로체험에 참여한 동아리 학생들은 "의료직업인과 직접 대화를 통해 평소 궁금했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미래의료인의 꿈을 이룰 동기부여가 됐다"며 진로체험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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