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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경상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창원시 진해지역 해군 동지회와 해병대 전우회 등 15개 안보단체가 기자회견을 통해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
경남 창원시 진해지역 해군 동지회와 해병대 전우회 등 15개 안보단체가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진해지역 해군 동지회와 해병대 전우회는 27일 경상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대한민국의 미래 5년을 맡길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선거는 극도로 불안한 한반도 정세를 극복하기 위한 강한 후보를 선출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우리 진해지역은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군수사령부, 교육사령부, 해군사관학교 등이 위치한 대한민국 해양을 지키는 함정과 잠수함 수척이 있는 해군의 모항이자, 군사 요충지”라고 강조했다.
진해 안보단체는 “그 어느 곳보다 지역 내 안보의식이 필수적인 우리 진해지역의 해군 동지회, 해병대 전우회 등 15개 안보단체는 대한민국의 강력한 안보와 자존심을 회복시켜줄 후보, 확실한 미래비전을 가지고 있는 홍준표 대통령후보를 선택했다”며 “앞으로 홍준표 후보와 함께 우리나라의 미래를 만들어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을 수호하고,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강한 국방과 안보관으로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는 자격 있는 후보가 홍준표 후보라는데 뜻을 같이하고, 홍준표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고 부연했다.
특히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으로부터 우리 국민의 생명과 국가의 안위를 지키는 최소한의 방어수단인 사드배치조차도 반대하는 당과 후보들에게 대한민국과 5000만 국민의 안전을 맡길 수 없다“며 ”북한의 6차 핵실험 가능성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김정은의 핵 도발 가능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데 그들은 국민과 국가의 안위보다는 정권창출에만 혈안이 돼, 표를 얻는데 만 급급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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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경상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창원시 진해지역 해군 동지회와 해병대 전우회 등 15개 안보단체가 기자회견을 통해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지지를 선언한 후 필승을 다짐하는 포즈를 취하며 홍준표 후보 승리를 위해 결의를 보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
진해 안보단체는 “당선되면 북한 김정은부터 만나겠다는 후보, 뚜렷한 안보관이 없다보니 수시로 오락가락 말을 바꾸는 진보?좌파의 ‘안보 불감증’ 후보에게 국민의 생명을 맡길 수 없다”며 “이미 한?미 양국 간 결정한 사드배치만 해도 후보와 당의 입장이 다르다”고 힐난했다.
이뿐 아니라 “다음 정부에서 재검토를 운운하다가 표를 의식해 이제 와서 사드배치를 논의하겠다는 등의 무책임한 발언을 일삼는 ‘안보 무능’ 후보, ‘가짜 안보’ 후보에게 어떻게 나라의 운명을 맡길 수 있겠냐”며 더불어 민주당?국민의당과 그 후보들을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북한인권 문제는 외면하면서 국가보안법 폐지와 주한미군 철수, 한미연합사 해체, NLL 포기 등을 주장하는 세력과 결탁한 후보는 대한민국을 이끌 자격이 없다”고 몰아붙였다.
진해 안보단체는 “우리 진해안보단체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부당하고도 불법적 사실들,일부 거짓 언론과 거대 야당과 편파 특검, 친북좌파세력 등 불순세력들의 국내 질서를 어지럽혀 온 만행에 대한 참담한 심정을 감출 수 없다”며 “이러한 불순 세력에 의해 벌어지는 모든 만행은 반드시 정의가 살아 있어 사필귀정으로 바로 잡힐 것이라는 진리를 만천 하에 알리고자 한다”고 했다.
끝으로 진해 안보단체는 “안보는 결코 대통령 선거 표심을 자극하는 수단이 될 수 없다. 안보는 지극히 평범한 우리 일상의 기초인 동시에 경제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우리는 홍준표 후보의 당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안보?국방정책을 보좌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준표 후보 지지를 선언한 진해지역 15개 안보단체는 ▶해군 동지회 ▶해병대전우회 ▶해병대 여성전우회 ▶해병대 전우회 청룡회 ▶UDT/SEAL 전우회 ▶SSU 전우회 ▶해군 공우회 ▶해군 전탐사 동지회 ▶해군 통신사 동지회 ▶해군 병기사 동지회 ▶해군 내연사 동지회 ▶해군 사통사 동지회 ▶해군 비둘기 동지회 ▶해사 동문 호국 동지회 ▶3사 동문 호국동지회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