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1일 오후 신동한 시인이 상주도서관에서 상주시낭송회가 주최한 '작가와 함께 하는 시낭송 콘서트'에 출연해 김차순 회장과 대담을 나누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신동한 시인(63.한국문인협회 상주시지부장)의 작품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시낭송 콘서트가 열렸다.
경북 상주시낭송회(회장 김차순)는 21일 상주도서관에서 '작가와 함께 하는 시낭송 콘서트'를 갖고 신동한 시인을 초청해 대담을 나눴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박찬선(한국문협 부이사장), 김재수(아동문학가) 시인에 이어 세 번째다.
이날 작가와의 대담은 김차순 상주시낭송회장이 맡았고 시낭송과 노래, 연주로 1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대담은 시적 소재는 어디서 구하는 지, 쉽게 쓰여지는 시는 무엇인지, 상주문학의 발전방안 등에 대한 내용으로, 작가는 담담하게 평소 생각을 들려줬다.
![]() |
| 21일 오후 상주시낭송회 주최로 상주도서관에서 열린 '작가와 함께 하는 시낭송 콘서트' 신동한 시인 편에 참석한 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특히 신 시인은 이날 "오랫동안 지역에서 후배 문인 양성에 노력해오면서 정신적인 지주로 왕성한 작품활동을 해오고 계신 박찬선 선생님의 이름을 딴 '박찬선문학상'을 제정했으면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현재 상주문협 상주시지부장을 맡고 있다.
'실천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한 시인은 '새재에 내리는 눈(2005)' '아버지의 의자(2011)' 두 권의 시집을 출간했다.
한편 상주시낭송회는 5년째 회원 60여명이 다양한 무대를 통해 시낭송 활동을 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