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5일 월요일
뉴스홈 스포츠
‘슈틸리케 잇는다’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러시아 월드컵 본선까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고유진기자 송고시간 2017-07-04 15:12

신태용 감독.(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축구 대표팀 새 사령탑에 신태용 감독이 선임됐다.

4일 축구협회는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제6차 기술위원회 회의를 열고 울리 슈틸리케 전 감독의 경질로 공석이 된 대표팀 사령탑에 신태용 감독을 선임했다.

김호곤 기술위원장은 "신태용 감독과 계약 기간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본선까지"라며 "월드컵 최종예선 2경기를 치른 이후에 조 3위가 되더라도 플레이오프 때까지 신 감독에게 경기를 맡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태용./(사진 출처=대한축구협회)


신태용 감독은 2016 리우 올림픽에서 한국 올림픽 대표팀을  8강으로 이끌었으며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도 U-20 대표팀 사령탑을 맡아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앞서 신태용 감독은 지난 2010년 성남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2011년에는 수원 삼성을 꺾고 팀에 2번째 FA컵 우승컵을 안긴 바 있다.

한편 신태용 감독은 내달 31일 이란과의 월드컵 최종예선 9차전을 통해 첫 경기를 치르며 임기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 본선까지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