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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충남아산FC)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충남아산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FC)이 지난 15일 국제개발협력 NGO (사)글로벌투게더(이사장 김교식)와 함께 탄자니아 유소년 축구팀에 축구용품을 기부했다.
(사)글로벌투게더는 국내외 아동과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탄자니아에서 유소년 축구리그를 12년째 운영하며 현지 청소년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에 힘쓰고 있다.
충남아산FC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글로벌투게더와 협력해 탄자니아 현지 유소년 선수들에게 유니폼과 훈련용품을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현지 유소년 선수들의 정기 훈련과 친선 경기, 지역 대회 참가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탄자니아 유소년 선수들은 축구에 대한 높은 열정에도 불구하고 훈련복과 장비 부족으로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갖추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충남아산FC는 유소년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기부에 동참했다.
충남아산FC 홍보마케팅팀 손혜영 사원은 “축구는 국경과 언어를 넘어 사람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힘이 있다. 이번 기부가 탄자니아 청소년들에게 작은 응원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국내외를 아우르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충남아산FC는 비타민스쿨, 블루포우, 기부활동 등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꾸준히 소통해왔다. 구단은 앞으로도 국내외를 아우르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며 축구를 통한 선한 영향력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