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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한화 이글스 공식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화 이글스 소속 류현진이 대기록을 작성했다.
류현진은 지난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26 KBO리그에서 선발 출전해 6.2이닝 동안 6피안타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승리투수가 된 류현진은 KBO 통산 122승에 MLB 통산 78승을 더해 한·미 통산 200승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KBO 리그 데뷔전인 2006년 4월 12일 잠실 LG전에서 첫 승을 거뒀다. 데뷔전 승리를 시작으로 그해 고졸 신인 데뷔 시즌 최다인 18승을 거두며 승리, 평균자책점, 탈삼진 부문에서 모두 1위를 달성했다. 또한 KBO 리그 최초로 신인왕과 MVP를 동시에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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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LA 다저스) |
이후 류현진은 KBO 리그에서 2012년까지 총 7시즌 동안 98승을 거두고 MLB LA 다저스로 진출했다. 진출 첫 해부터 14승을 기록하며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2019년까지 LA 다저스에서 활약하며 총 54승을 쌓아 올렸고, 이후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둥지를 옮겨 2023년까지 24승을 보태 MLB에서 총 78승을 기록한 뒤 국내 무대로 복귀했다.
류현진은 2024년 4월 11일 잠실 두산전에서 국내 복귀 후 첫 승을 신고했다. 해당 승리는 KBO 통산 99번째 승리였다. 이어 4월 30일 한밭 SSG전에서 KBO 통산 100승 고지를 밟았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