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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전남 드래곤즈)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전남드래곤즈가 축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사회 소외계층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3년째 진행 중인 ‘희망슛! 나눔골! 기부챌린지’에 현대데코빌(대표이사 박문옥)이 함께한다.
‘희망슛! 나눔골! 기부챌린지’는 전남드래곤즈가 홈경기에서 1골을 기록할 때마다 1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적립하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전남드래곤즈와 협약한 기업 또는 단체가 시즌 종료 후 적립된 물품을 지역 사회복지단체를 통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행사를 통해 2024년과 2025년 지역사회에 기부한 금액은 총 4,680만원에 달한다.
2026년 기부챌린지 1호 참여기업인 현대데코빌은 주택건축, 인테리어 전문업체로 전남드래곤즈 홈 구장인 광양축구전용구장 선수단 라커룸과 클럽하우스 라커 공사를 진행한 바 있다. 해당 시설은 실제 사용하는 선수단은 물론 스타디움 투어를 찾는 어린이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현대데코빌은 매년 복지재단 및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후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문옥 현대데코빌 대표는 “축구를 통해 지역민들에게는 기쁨을 전하고, 사회 소외계층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는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전남드래곤즈가 많은 골을 넣어서 더욱 많은 지역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현대데코빌 임직원 모두가 함께 응원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송종찬 전남드래곤즈 사장은 “소액 광고 후원에 이어 기부챌린지에도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면서 “많은 분이 구단과 함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만큼 든든한 마음이다. 앞으로도 지역민들이 자부심을 느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더 많은 사회 소외계층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선수단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