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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제16회 차이니즈컵 국제정구대회’에서 개인단식 우승을 차지한 충북대학교 김태민 선수(왼쪽 네번째)가 시상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정구부 김태민 선수(체육교육과 3년)가 최근 중국에서 열린 국제정구대회에서 개인단식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4일 충북대에 따르면 김 선수는 지난달 18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저장성 타이저우에서 개최된 ‘2017 제16회 차이니즈컵 국제정구대회’에서 개인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4월 전북 순창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된 김 선수는 12개국 150여명의 국가대표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예선경기부터 치열한 경쟁을 뚫고 4전승을 기록, 1위로 본선에 진출해 중국, 일본, 대만 선수를 차례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 우승을 거머쥐었다.
김 선수는 지난 제97회 전국체육대회 개인단식 및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그 기량을 인정받고 있으며 실업팀 선수들이 대부분인 국가대표팀에 대학생 선수로 2년 연속 선발돼 개인과 학교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김태민 선수는 “이번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하게 돼 매우 기쁘다. 그간 열심히 노력한 결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해 한국 남자 정구의 위상을 한껏 드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