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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동인지 ‘백수문학’ 통권 79집 여름호 발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7-05 05:33

올해로 창립 62주년을 맞은 동인지 ‘백수문학(白樹文學)’이 79집 여름호를 발간했다.(사진출처=SNS)

올해로 창립 62주년을 맞은 동인지 ‘백수문학(白樹文學)’이 79집 여름호를 발간했다.

‘백수문학’은 창작활동 여건이 열악했던 구 연기군에서 지난 1956년부터 62년 전통을 이어오며 통권 79집을 세상에 내놓아 주목을 받고 있다.

복숭아가 나는 고장이라 봄이면 복사꽃으로 하얗게 뒤덮이는 모습을 상징하고 깨끗한 문학을 추구하기 위해 ‘백수문학’이라 했다.

또 백수라는 것이 정자수 그늘을 말하기도 하는데 누구나 쉬어가고 서정이 무르익는 문학이 되자는 의미도 담겨있다.

현재 박용희 회장이 대표발행인을 맡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계간지로 전환해 출간하고 있다.

이번 79집은 시의 보조금만으로는 재정이 부족해 회비와 후원회비 등으로 충당해 총 250여쪽 분량으로 발행했다.

동시작가 김동훈 등의 시와 극작가 윤조병의 희곡을 비롯한 김남식 등의 에세이와 수필, 그리고 올해 부활한 백수학생백일장 당선작품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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