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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세계 1위 유소연 아버지, 16년치 밀린 세금…지방세 3억여원 완납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고유진기자 송고시간 2017-07-05 09:58

(사진 출처=유소연 SNS)


여자골프 세계 1위인 유소연의 아버지가 16년간 밀린 지방세 3억여원을 뒤늦게 완납했다.

4일 서울시는 유소연의 아버지가 지난 30일 16년간 밀렸던 지방세 3억 1,600만원과 가산세를 지난주 납부했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유소연 SNS)


유소연 아버지의 체납 사실은 서울시가 지난 4월 고가대형주택에 살면서도 세금을 내지 않는 호화생활자 주택을 압수수색하면서 드러났다.

조사 결과 유씨는 자녀 명의의 사업장을 운영하며 상당한 수입을 올리고 있었으며 자녀 명의의 수십억원대 아파트 2채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체납사실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자 유 씨는 체납액을 한꺼번에 정리했다고 서울시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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