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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허영 창원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이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NC다이노스와 두산베어스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체육회) |
허영 창원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의 시구가 연패를 거듭하는 경기에 승리의 아이콘이 됐다.
허영 상임부회장은 5연패를 헤매던 NC다이노스의 돌직구와 같은 시구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지난 9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NC다이노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 NC의 승리를 기원하며 던진 시구로 두산을 9대4로 승리하며, 5연패를 끊는 대승을 거뒀다.
이번 달 들어 승리를 맛보지 못한 NC는 연패를 끊기 위한 강한 의지로 선발 강윤구를 포함 6명의 투수를 투입, 총력전을 펼쳤다.
특히 NC가 달아나면 두산이 추격하는 양상이 이어지던 6회 두산이 3-3 동점에 성공하자 NC는 곧바로 박민우의 적시타와 모창민의 2루 땅볼로 2점을 추가하며 다시 앞서 나갔다.
계속된 1사 1, 2루에서 박석민이 김승회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3점포를 터뜨리며 8대3까지 달아났다.
8회에도 1점을 추가한 NC는 두산의 추격을 1점으로 막고 승리했다.
이로써 NC는 5연패를 탈출하면서 시즌 성적 48승32패1무가 됐다.
반면, 두산은 40승38패1무에 머물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