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정부세종청사 6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충재 전 행복도시건설청장 이임식에서 이 전 청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5년 7개월의 행복청 근무기간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다”고 회고하며 “세계에서 찾아 오고 싶은 도시,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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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7-12 21:16
12일 정부세종청사 6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충재 전 행복도시건설청장 이임식에서 이 전 청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5년 7개월의 행복청 근무기간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다”고 회고하며 “세계에서 찾아 오고 싶은 도시,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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