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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한산대첩축제, 내달 11일 ‘팡파르’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양성옥기자 송고시간 2017-07-20 17:37

경남 통영시 강구안에서 바라본 지난 제55회 한산대첩축제 개막식 불꽃놀이.

경남 통영시 제56회 한산대첩축제가 다음달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통영시 일원에서 열린다.

‘이순신의 여름바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11일 오후 4시 세병관 군점과 행렬로 축제의 막을 올린다.

이어 오후 8시부터는 남상일·오정해·송소희 소리꾼이 KBS국악관현악단과 개막공연에 나서며, 특히 공중 한산해전과 열기구 체험 탑승, 이순신영화제가 올해 첫 선보인다.

축제의 메인이벤트 ‘한산대첩 재현’은 다음달 13일 오후 6시 이순신공원 앞 바다에서 펼쳐진다.

이순신장군 전통무예시연은 매일 진행되며 이충무공 한산대첩기 전국남여궁도대회는 다음달 11일부터 13일까지, ‘승전고를 울려라’는 14일 오전 10시 제석초등학교에서, 거북선 노젓기 대회는 15일에 열릴 예정이다.

축제 인증·기록사진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바일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인증사진을 올리고 홈페이지 게시판에 사진을 동시에 올리면 자동 참여된다.

행사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진을 올리면 되고 선정자에게 한산대첩기념사업회에서 제공하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

자세한 축제 프로그램 일정과 장소는 홈페이지(www.hansanf.org)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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