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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돗물 음용 공동캠페인 포스터.(사진제공=K-water) |
K-water는 수돗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23일 오전 10시 서울광장에서 (사)수돗물시민네트워크와 함께 수돗물 음용 공동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우리는 모두 수돗물을 마십니다!’란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에는 물 관련 10개 기관과 20개의 시민단체가 참여하고 K-water, 환경부, 서울시, 환경공단 등이 후원한다.
K-water는 이날 미래세대의 주역인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미로를 탐험하며 물 관련 정보를 찾아보는 ‘물 미로 탐험여행’과 수력발전 원리를 담은 ‘수차 만들기’, ‘간이 정수기 제작’ 등 체험 교육을 진행한다.
또 물 관련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를 통해 수돗물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사)수돗물시민네트워크는 2014년 발족해 환경부와 서울시, K-water, 환경운동연합 등 전국 64개 기관과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수돗물 마시기 범국민운동기구이다.
이학수 K-water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수돗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확인해 수돗물 음용률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